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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우팅 속보 "미얘옹 가요대행진"

가공신문•괴방송 편집인 황명채(26)씨는 점심 식사를 마치고 부산 동구 초량동의 한 사무용 건물에 있는 빈 엘리베이터에서 "미얘옹~ 가요대행진"을 외쳤습니다. '가요대행진'의 발음은 '가요대행젠'에 가까웠습니다. (명채일보디지탈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