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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우팅 속보 "グットモーニング"

명채일보아키나방송을 책임지는 황명채(26)씨는 27일 아침, 부산 동구 초량동의 한 사무용 건물에 출근하면서 사무실에 아무도 없는 시간인 점을 이용해 "グットモーニング"라고 외쳤습니다.

또, 사무실에 배달된 신문을 탁자 위에 올려놓으면서 «국제신문»의 머릿기사 제목을 따라 읽었습니다. (명채일보디지탈)